구독하고 자주 챙겨보는 유투버 중에서 김포프라는 프로그래머가 있다.
게임 렌더링 프로그래머이고 경력이 아주 화려한분..
C++관련 깊이 있는 주제와 흔히 간과하기 쉬운 문제들을 다루면서,
컴퓨터 공학적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갈 때가 많다.
최근에 봤던 영상 중 하나는, 해시테이블에 관한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7vni1hdsZE
영상을 요약하자면,
어떤 자료구조, 알고리즘 STL을 그대로 갖다가 쓰는게 아니라 내부 동작원리를 이해해야한다!
라는 내용이다.
사실 당연한 내용이다.
말단급 엔지니어가 아니라 상위급 엔지니어로 갈수록 어떤 도구를 사용할때 그 도구의 작동원리까지 완벽하게 파악하고있다.
그래서 문제가 터지면 원인을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부적 구조를 모르고, "몰라~ 알아서 잘 동작하겠지~" 라는 태도로는
결국 AI에 대체되는 코드몽키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김포프가 자주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이 점이다.
생각해보면, 자료구조를 공부할 때 전공책에있던 코드를 무작정 몇십번을 두드리면서 암기하곤 했다.
선암기를 하면 나중에 다시 돌아봤을 때, 실타래 풀리듯 슈루룩 이해가 되더라.
그런데 최근에는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이 목표가 되면서, 그냥 STL을 가져다 쓰기만 했지,
정작 내가 이 STL을 구현할 수 있을지,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적하는지는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본적인 자료구조들을 모두 c로 구현해봐야겠다..
'자료구조(Data Stru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진 트리의 순회 (0) | 2023.04.26 |
|---|---|
| 이진 트리 기본 (0) | 2023.04.04 |
| 배열의 응용 : 희소 행렬 / 전치행렬 (4) | 2023.03.23 |
| C언어로 원형 연결 리스트 구현하긩 (0) | 2023.02.05 |
| C언어로 연결리스트(Linked List) 구현하기 (0) | 2023.02.03 |